“천지가 개벽하고 만물이 소멸해도, 나의 길은 오직 태을(太乙)로 통한다.”
■ 버려진 소년, 금기된 운명을 움켜쥐다
가문의 천대를 받으며 변방으로 쫓겨난 소년, 엽강(叶江).
그에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함께 영혼에 새겨진 신비로운 ‘태을 카드(太乙卡)’.
평범한 영근(灵根)조차 없던 소년은 이 기묘한 카드를 통해 천지의 기운을 훔치고, 신들의 능력을 소환하며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선도(仙道)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합니다.
■ 카드 속에 봉인된 신화와 전설
태을의 권능: 평범한 물건을 보물로 바꾸고, 죽어가는 영혼을 소환하며,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늘리는 기적.
만계(萬界)의 탐색: 조각난 세계들을 여행하며 잃어버린 고대의 유산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지'를 구축합니다.
■ 웅장한 스케일, 그리고 처절한 인과(因果)
작은 가문의 다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덧 육대파(六大派)와 구공대(九空代), 그리고 세계를 지탱하는 근원적인 법칙들 사이의 거대한 전쟁으로 번져갑니다.
엽강은 수천 년의 세월을 가로지르며 동료를 얻고, 적을 분쇄하며, 마침내 만물의 시작이자 끝인 **‘태을(太乙)’**의 경지에 다다르고자 합니다. 그가 카드를 한 장씩 뒤집을 때마다, 선계(仙界)의 역사는 새로이 쓰여집니다.
“세상이 나를 버린다면, 나는 나만의 세상을 창조하리라.”
전통 선협의 중후함과 현대적 시스템의 절묘한 조화.
수만 명의 선인(仙人) 위에서 군림할 단 하나의 절대자, 그 위대한 신화가 지금 펼쳐집니다.
독창적인 시스템: 기존 선협의 정형화된 수련 체계에 '카드'라는 수집 및 조합 요소를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줍니다.
치밀한 인과관계: 주인공이 내린 선택이 수백 화 뒤에 거대한 파도로 돌아오는 복선 회수가 일품입니다.
압도적인 세계관: 단순한 평면적 세계가 아닌, 수많은 차원과 과거·현재·미래가 얽힌 입체적인 선협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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